영원히 뒤지는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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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뇌이식 효율 존나 구리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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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자본주의 사람들이 사이버펑크 같은 세상을 예상하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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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씨, 늦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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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피아 재앙급 괴수 이거 뭐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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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은 물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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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미래에 뇌이식 규제법 발의 해야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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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보면 사펑 세계관 집 넓은 것도 나름 납득함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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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붕이들은 뇌이식한다면 어디 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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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개 개쩔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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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네틱스가 미래라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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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초기 자본주의 경제학자들은 사펑같은 사태 예견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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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사이버펑크 vs 모던 사이버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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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한 패러디가 2주째 안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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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이식하면 당연히 여기다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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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방물에서 추방한 이유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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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지는 지하노역장~늪 편이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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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커서 보니까 드볼 치치가 바가지 긁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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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하는 자본주의가 못 잡아먹는 것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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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붕이들한테 뇌이식 이슈가 익숙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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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초인기 작가들은 동인행사만 해도 잘 먹고 잘 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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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쥬시한 순애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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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펑에서 괴리감 드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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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디스토피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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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기 철학서 이야기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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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은, 스스로의 무능을 모르는 자가 가장 행복하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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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놈들이랑 단체로 소설에 빙의당했던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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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좆같으면 명작이 나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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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싸펑은 뭔가 장르 자체가 친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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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펑크는 블레이드러너로 귀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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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펑장르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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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개비는 왜케 징그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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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현대 헌터물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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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붕이들 고정관념이 위험한 게, 원래 사람이 딱히 글쓰는 거 말곤 할 게 없어지면 문학이 나온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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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애써줘용 이벤트 어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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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가장 오래 깨어있던게 몇시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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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암울하던 시절 창작물이 난 좋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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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몸만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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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붕이들이 선호하는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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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웨이크 할인하길래 사봤는데 꿀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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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 동영상에 혐오스러운거 기습으로 올라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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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멘스 장르의 엑스트라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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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순애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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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국 문학계의 미래는 밝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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