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순간 그녀의 운명은 결정 되었다.'


이런 식으로 떡밥 뿌리고 회수하는 거 좀 많이 짜침


복선을 은유적으로 뿌릴지 직접적으로 뿌릴 지는 작가 마음이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저 문장 자체가 너무 올드하고 어릴 때 보던 만화에서나 나올법한 형식임


좋아하는 사람 있을 수도 있는데 갠적으로 별?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