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석 신부나

일제강점기에 한국에서 봉사한 선교사들 같은 분들


보통 저분들 보면 전문직이거나 학벌좋은 사람들이잖아.

이태석 신부님은 아예 의대 출신이고 조선 선교사들은 의사들도 많고.

그럼 본국에서 충분히 좋은차 타고다니면서 좋은것만 누릴수 있는 사람들인데...


대체 사람이 얼마나 이타적이여야 그걸 포기하고 압제나 가난에 맞서싸워서 그런일을 할수 있는지 궁금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