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FiFCO30DdCg

90년대... 광란의 시기... 서유럽(특히 네덜란드)에서 유행했었던 장르(개버)라는 음악이야...
이 장르가 사실상 현대 일렉트로(EDM) 음악의 시초라고 봐도 무방해서...

한번만 듣고 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