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반도체나 cpu계열은 어느정도 한계까지 달려가는거같긴 한데 아직까지 발전은 하니까

상온 초전도체가 나오지 않는 이상 조만간 무어의 법칙은 깨진다던데 그래서 다들 상온 초전도체에 집착을 하는걸지도?

하드웨어적인 기술은 ㄹㅇ 끝자락까지 달려온거같긴 한데 요즘은 소프트웨어 혁명으로 소프트웨어 관련 기술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있으니 결국 한계에 도달한건 아니고

기술이 어디까지 발전할지 궁금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