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너무 잔잔해서 보다가 지쳤다


하차는 아니고 나중에 다시 볼수 있겠지만 지금은 아니다


초반부를 보고있었는데


시대 자체는 익숙하지만 공간은 익숙하지 않은 배경이라 흥미로웠는데


그 익숙치 않은 공간에서 결국 익숙한 공간으로 향해야만 한다는게(유럽에 안가면 돈을 못버니까) 아쉽더라


이 경우에서 빈란드 사가같은 경우에는


주구장창 북구인들 이야기만 보여주는 일관성이 있었는데


비잔티움 제국 여행기는 그냥 단순히 몇페이지로 아 미클라가르드 쩔었었지~ 이걸로 끝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