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재밌게 읽지만 리뷰는 부담스럽다면서 쓰지 못해♡

그러면서 은근히 내 나작소를 많은 사람들이 봐주기를 원해♡

이런 이율배반적인 태도로 말라죽어가는 나작소 작가들에게

"이런 허접한 독자라 죄송해요오...!"

하고 사과해 사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