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박사가 손바닥보다도 작아지는 약을 개발해서 조수에게 먹여 실험했는데


작아진 조수가 고양이에게 쫒겨서 쥐구멍을 통해 도망쳤는데 그 쥐구멍이 옆집 침실과 연결되어 있어가지고 글로 떨어졌는데


하필 알몸으로 자고 있던 여자 몸 위에 떨어졌는데, 알몸녀가 비몽사몽해하며 잠결에 조수를 가지고 자위를 하다가 조수가 알몸녀 자궁으로 들어감


근데 약효가 점점 떨어져서 조수가 점점 커지고 알몸녀도 위화감을 느끼고 일어나니까 배가 임산부처럼 부풀어있고, 이러다가는 그녀 배를 찢어버릴 상황이라 조수는 급히 자궁에서 탈출함. 근데 알몸녀는 갑작스러운 출산(?)의 고통에 기절하고 조수는 급히 도망침


그렇게 조수는 원래대로 돌아와서 이 일을 박사에게 보고하는데, 갑자기 벨이 울려서 문을 여니까 그 여자가 어째서인지 임신한 상태로 나타나는.....


이걸 가져와도 되는지 모르겠어서 안 가져왔다만 여기엔 구라 한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