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갠적으로 붕태창 이후에 뭐더라 무슨펑크? 환생자였던가 그게 더 재밌더라

오 아방1성 소개글은 재밌어보인다

임첫게 뭔가 너무 정치물 같아서 안봤는데 다들 그렇게 재밌다네...

봐야하나

시리즈에 바바리안

평겜보 잔잔하고 귀엽지

스왈로우씨는 설명만 들으면 재밌어보이는데 작가 사망 소식이 있어서 무제한 연중이라는게 너무 슬퍼

와 석화용사

나 피폐에서 고통받다가 으윽 하고 탈출해서 10화쯤 보고 고통스러워서 포기했었어

그나저나 괴담동 무지 많네 진짜 읽어 보고 싶은데...

앞꼬리

회수전은 문피아 아냐?

달조는 고전이네 나도 읽었었는데

□□세계도 재밌지

그 뭐야 기차? 타고 다른 차원에서 이상한 고기신 같은거 물리치고 차원에서 복귀하는 장면까지 봤었는데

히로인이랑 야스하는 씬에서 거부감 훅 올라오고 못봤었어

엄청난 심해잠수부력...

이런 아련하고 슬프고 하이틴적인 이야기는 제 심금을 울려서 읽기 어려워오...

길법사는 자까가 대역이라던가 정치라던가 그런거 많이 쓴다길래 내가 그런쪽은 거의 관심이 없어서 안봤었고

내가 만연체나 캐빨물을 좋아하는 취향이라 전1시 취향 적중이었어

당문전도 얼간이짓 전부 재밌긴 해도 그게 메인스토리 분위기 유지 못하고 좀 심하게 늘어지는게 별로인데 길바닥보면 진짜 군더더기가 없음

길법사가 그렇게 재밌나...?

변호사를 이리로 콜! 해주시는겁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