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모르겠지만


유독 게이나 레즈 작품중에 


그림에 그린거 같은 퉁퉁이 퉁순이가 많은 느낌.....



뚱뚱한게 아니고 진짜 뭐라고 해야하지


여초에서 생각하는 그런 빼빼마른 헬창이 아니고


남초에서 말하는 푸짐한 느낌의 헬창들이 유독 많은 느낌


왜지.....


걔네가 손대면 미묘하게 건강한(?) 체형으로 바뀜....




약간 이런 느낌임


건강(?)해짐


몸에 나쁠거 같은 빅빅슈퍼빵빵 가슴이 줄어들고 뼈자체가 커지면서 튼튼해지는 느낌


허리도 푸근해져서 일반적인 모래시계 같은 체형이 아니라 그냥 남녀 구별되는 딱 그정도로 멈추더라



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