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d가 인권이 생긴 세계관
그들은 야짤러들이 그린 자신의 그림을 보게 된다.
그 후 벌어지는 난장판을 보고 싶다.
+
2.
어느날 눈앞에 나타난 사각창.
그 안에는 자신과 관련된
팬아트, 팬소설 등이 올라오는 게시판이었다.
뭐야 이거...누가 이런 장난을?
아니 그보다 그렇다는 것은 이 세계가 사실 만화?
.........잠깐. 언제까지 야짤이 올라오는 거야?!
+
3.
대충 블아의 시로코 같은 캐릭터가
모 작품에 표류 혹은 빙의 혹은 환생하게 된
주인공에게 "내 야짤을 그렸었구나?"
라고 들은 히로인을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