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역세계의 중학교... 수수쇼타를 괴롭히는 갸루빗치양키... 


20살이 되고 pc방알바를 하던 양키를 우연히 만난 수수남의 몸은 이상하게도 달아오르고


찰지게 때려주던 그 손맛을 다시 원하게 되는


그러나 양키는 과거를 진심으로 사과하며 어떻게든 상냥하게 대해주려고 함... 


남주가 너무 이쁘게 자란 나머지 여주는 말도 가끔 더듬음...


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