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빵이나 반죽히나 아카메디처럼 주인공 존나 구르고 피폐하고 가슴아픈 소설 읽고 나면


걍 주인공이 존나 쎄서 다 때려부수고 무조건 선이라서 나데나데 칭찬받는 소설 읽고 마려운 걸


약간 너무 달아서 먹기 부담스러운데 계기 생겨서 입에 넣으면 맛있게 잘만 먹는 사탕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