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 주술사들은 그리 말했지만 그런데 어째선지 시간이 지나도 병이 든 낌새는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힘이 늘어난 것 같기도…“



어떤 주술사가 주인공을 암살하기 위해 고독 만들어서 보냈는데


정작 그 고독충이 자기 배틀로얄 시킨 주술사한테 앙심 품고 몸에 좋은 적정량의 독만 주입해줘서 주인공 강화하는 전개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