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술식을 익히기 위해 이에이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이에이리 자신이 실제로 다쳤을 때 반전술식을 쓰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때 자연스레 몸매 조금 드러내면서 무자각 유혹하는 이에이리.

그리고 새로 생긴 히로인 리코가 등장하는데 그냥 꼬맹이라 적당히 호위만 하는데

바다에 도착해서 수영복을 드러내고, 이번에는 리코가 무자각 유혹해서 고죠게토 삼각관계 생겨도 재밌을듯

그러다가 갑자기 아쿠아리움에 가고싶어졌다고 리코가 말하는데, 리코의 메이드를 지키기 위해 한 명만 갈 수 있다는 리코의 말.

그 말에 고죠와 게토의 싸움이 시작되고, 그러다가 농구시합에서 이기는 사람이 같이 리코랑 가기로 하는거임.

처음에는 정정당당하게 술식없이 1대1 농구하다가도, 서로 질거같으니까 술식써서 난장판 농구해도 재밌을듯.

결국 개좆사기 무하한을 써서 고죠가 이기고 리코랑 고죠가 자연스럽게 데이트하는 모습이 보고싶음.

그렇게 마지막 청춘의 하루가 지나고, 결계 안으로 들어오는데,

이때 기습당한 고죠가 빠르게 반전술식 각성해서 

토/우지 만들어버리고

리코가 히로인으로 남아서 게토의 타락계기가 되는 그런 스토리....

누가 써줬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 잇음....

두창회전 멈춰 게게 시발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