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무공에 적합한 형태로 몸이 변하는 게 환골탈태인데


왜 아예 전투에 특화된 인외의 형태로 변하는 경우는 없냐


뭐 뼈를 변형해서 팔꿈치에서 뼈칼 튀어나오고


이빨에 독기 모아놨다가 뽑아서 던지면 독공으로 살 썩어 문드러지고


다리도 아예 역관절로 바꿔서 도약력 최대치 찍어도 문제될 거 없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