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흥행 개쩌는 작품 등장


2. 그 소설의 설정을 따라하는 수많은 아류작


3. 그 아류작중에 몇개는 나름 성공해 건실한 중견작이 됨


4. 그중에서 하나가 다시 개크게 터트림


이러면 보통 하나의 장르로써 자리잡히고 저 네가지중에 하나만이라도 안터지면 그냥 원히트 원더의 장르가 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