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남자가 소원을 9개 들어주는 야마타노오로치가 있다고 하는 산에서 등산해서 오로치가 봉인된 보석을 찾게 되는데


1번째 소원으로 오로치를 보고 겁먹어서 여기서 벗어나게 해달라니까 순간이동으로 소원 하나를 써버리고


2번째 소원으로 돈이다! 이러면서 3억엔을 요구하니까 아버지가 죽고 3언엔을 유산받음


3번째로 좋아하는 여직원 하고 결혼을 하게 해달라 빔 그래서 결혼함


그 여직원이 소원 빈놈이 존못이라 사실 돈을 노리고 결혼한걸로 됐음 그걸 바로 알게되자 이혼하게 해달라고


4번째 소원으로 비니까 갑자기 비행기가 여직원하고 같이 있던 친구들째날아와서 로 폭발사산 시킴


근데 소원 빈놈이 야마타노오로치 이새끼가 자꾸 소원을 빌라고 명령조로 말하는게 지겨워져서


5번째로 야마타노오로치가 들어있는 보석째로 부서지라고 함


....


"알았다"


오로치가 그말을 남기고 보석째로 진짜로 폭발함


소원 빈놈은 이제 살았다고 환호성을 하는데 다이아가 다시 생김


"뭐야! 부서지라고 했잖아!"


라고 일갈을 하니까 "소원대로 부숴졌다가 다시 재생할 뿐이다 라는 애니가 있었던거 같은데


이다음이 기억 안남 어쨌든 소원 빈놈은 뭘하든간에 나락으로 떨어졌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