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등학교 4학년인가 5학년 즈음에 초딩 1학년에 울분에 차면서 내 ㅈ을 주먹으로 ㅈㄴ 패던거밖에 기억안남 걔랑 나랑 키차이가 거의 40cm차이나가지고(내가한 160인가? 그쯤 됬던것같음) 그냥 막기만 했던 기억이 있음


왜 그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