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과 사랑

점점 성장하는 주인공의 마음

불합리해도, 가슴을 울리는 감정론


사이다패스나 웹소식 술술 넘기기 전개와는 또 다른...


오그라드는 비장미나 단행본 1권마다 뽕 차는 구간 같은...


그런 맛이 그리울 때가 있긴 함 


점점 안먹혀서 안써먹게 된 전개방식인데

이제는 ㄹㅇ 기억하는 사람이 없어져서 사라진 분위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