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틱거리면서 긁는 소리나 하고 미운 짓만 골라서 하던 여캐(강함)가 흑화하고 나서 취약해진 뒤 의존증 있는 것 같은 행동 취하는 것

정신적으로 회복되고 나서도 따뜻하게 대해주던 때가 약간 좀 중독처럼 돼서 가끔 멘헤라인 척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