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작가 상상력이지 삼류 이류 일류 절정 초절정 화경 현경

그냥 있어보이는 한자 아니야

그중 제일 유명힐 소설이 기틀 잡고 그 다음세대들이 살붙이고

시작이 상상력인 소설이자나  왜 틀에서 벗어나는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새롭게 써서 틀이 생기고 다시 새롭게 살이 생기고

헌터물도 무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abcd로 경지 나누고

자기 신념을 위해 희생하고  이게 협이고 무로 협을 행하는거고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