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관련 념글도 그렇고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것도 그렇고


내가 모르는 부분에서는 알지 못하는 사정이 많고 내가 이상하다 생각했던 게 그 부분에선 당연한 일인 것도 있음


웹소 잘 모르는 사람이 볼 때 노벨피아에서 TS물이 주류인 걸 보고 저기는 트젠들이 저렇게 많은 걸 보니 노벨피아는 PC가 점령했구나라고 말하면 좀 많이 긁히듯


뭣도 모르면 가만히 있는게 상책이라는 걸 다시한번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