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안있으면 기술적 특이점이 와서 대부분의 노동력이 쓸모없어지는 시점이 올거라 많은 이들이 도태될거임. 

만일 그 과정이 온건하게 이루어져 모든 이들이 노동없이 풍요를 누릴 수 있는 세상이 온다 해도 인류는 만들어진 신의 뜻을 이해하지도 못한 체 사육되는 운명을 맞이할거고.

그럴바에 만들어진 신과 하나되는게 난 더 낫다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