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노밸피아 월정액 걍신이 달마다 2틀이전에 돤다고 하는데 만약 4월에 갱신이 되면 4월달이 30일까지 있으니까 2일전인 28일에 갱신이 된다는건가?(만약에 오늘 결제하면 5월달 끝나기 이틀전에 갱신이 되는건가?)이거 이해 안되는데 좀 알려줄사람?
구독자 19398명
알림수신 126명
정실은 오직 진희로인
이거 노벨피아 월정액 갱신 개념이 아떻게 되는거지?(물어봉데가 없어서 급하게 여기다가..)
추천
0
비추천
0
댓글
7
조회수
64
작성일
수정일
댓글
[7]
그래서머하는데
카타프락토이
카타프락토이
그래서머하는데
카타프락토이
그래서머하는데
카타프락토이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0919833
공지
장르소설 채널 통합 공지
10932
공지
<NEW 2024년ver 장르소설 채널 아카콘 모음집>
6483
공지
장르소설 채널 신문고 v.8
1524
공지
정치 시사 이슈 당분간 막음
1882
공지
역대 대회/이벤트/공모전 후기/공모전 홍보 글머리 모음
3318
공지
장르소설 채널 정보글 모음 (2021.09.30)
20587
공지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보는 장챈 팁
8347
공지
분기별 신작 어워드 하겠음
3619
공지
「제 2회 장르대첩」 대회를 개최합니다
739
숨겨진 공지 펼치기(5개)
438961
난 수소폭탄 내부에 이거 들어있는줄 알았는데
[8]
81
0
438960
노벨피아 이건 뭐가 검열된거임?
[12]
130
1
438959
이 소설 재밌음
[4]
54
1
438958
변방 외노자 얘는 코스믹 호러인가?
[2]
42
0
438957
허접장붕이들이 생각하는 수소폭탄 ㄷㄷ
[5]
43
0
438956
기 습 병 신
[8]
기 습 병 신
[8]
344
21
438955
진짜 SF는 이게 존나 불만이야
[32]
113
4
438954
무친년 지금추세면
[3]
40
0
438953
핵융합 후기)
[4]
42
0
438952
이 콘 맘에 들더라
[4]
42
0
438951
노퍄 여주물이 좆댄 이유
[10]
101
0
438950
그러니까 정실 장갤에서 해소를 하니 문제인거잖아
[8]
61
3
438949
시발 노벨피아 쇼츠광고는 성우 연기가 진국임ㅋㅋㅋㅋㅋ
[5]
85
3
438948
와 어지러워
[2]
44
0
438947
리뷰/추천
틋)이거 진짜 재밌음
[13]
464
21
438946
아방짱겜, 아카핑챙 얘기 장갤에 올렸어야했나
[4]
71
1
438945
그냥 장챈에서 소설 이야기 하면 힘빠지는 것도 있음...
[9]
385
15
438944
사실 똥글 싸는거 까지는 별 상관없지않나 싶음
[5]
41
1
438943
챌린지 이거 왤케 회차가 많은가 했더니
[4]
87
0
438942
완장 덕에 좀 소설떡밥이 도는 것 같기도
[6]
431
20
438941
솔직히 한번도 안 읽어 본 것
[3]
48
1
438940
코스믹호런데 코스믹호러 아닌게 보고싶다
[15]
62
0
438939
고전 고대 이전은 상고대.
[6]
61
0
438938
수준낮은 커뮤는 없는데 수준낮은 장부이는 이써.
[4]
76
0
438937
SF의 백마탄 초인이 필요해
[28]
88
1
438936
ㅅㅂ 표지 뭐야 이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723
24
438935
굳이 딴 떡밥 굴리려는 애들은 그거임
[2]
48
3
438934
핵융합 발전은 뭔가 간지남.
[37]
132
1
438933
수준 높고 낮은 커뮤가 어딨어
[3]
45
0
438932
챈에서 여러모로 얘기나오는 소설은 볼만해
[7]
61
0
438931
난 대역물 나비효과 너무 크면
[20]
98
0
438930
소재
자주 하던 게임 속 세계의 주인공으로 전생했다
[1]
48
1
438929
내가 소설 얘기 안하는 이유
[1]
44
0
438928
이제 안건데
[1]
14
0
438927
판타지소설 추천받음
[4]
33
0
438926
얼음과 불의 노래 특
[2]
25
0
438925
회수전 그래도 중후반아닌가?
[1]
19
0
438924
무친년 읽고 있는데 마음을 꿰뚫는 얘기가 나오더라
[5]
44
0
438923
(비소설이야기) 장챈에 실망스러웠던 점
[83]
449
-9
438922
솔직히 여기 소설 이야기 하면 존나 호응 없어.
[8]
91
1
438921
단되법) ㅋㅋㅋ 천자는 이제 둘이다
10
0
438920
역사의 복원력은 작가의 변명이라고 생각핢...
[4]
56
1
438919
홍머병있는듯
[1]
18
0
438918
여기에서 소설 얘기가 안도는 이유
[3]
58
0
438917
난 용파때 광고로 유입됐는데
[1]
2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