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장르 특이라서 그런 건진 모르겠지만


지금 사정이 있어서 잠깐 보는 게 있는데 비교적 약한 (?) 편인데도 여주 심한말 마려움...


취향이 다른 건 다 그러겠는데 이거 견디기가 어렵네...ㄹㅇ


솔직히 복수하더라도 뒷맛이 되게 찝찝할 것 같애. 기분탓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