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아티스트라 하면 대부분 뭐 하나쯤 쩔어가지고 아웳궥뷝 하는 게 일상이었는데.


요새도 그럴러냐?


애초에 창작활동이라는 게 저런 거 중독되기 딱 좋은 환경이긴 할텐데.


아 성공하고 뒤늦게 헛물 든 연예인 뽕쟁이들은 제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