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주말 드라마는 다 왕가네 식구들처럼 그러는 줄 앎?

내 딸 서영이처럼 아빠가 엄마 장례식에서 도박해서 가족끼리 찢어지는 내용도 있고 가족끼리 왜이래처럼 각자 아픔을 딛고 성장하는 왕도식 성장물도 있음.

가난 묘사도 더 글로리나 오징어 게임보다 더 지독하게 한 소설 있으면 가지고 와보셈.

왜 다른 장르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는 건 싫어하면서 유독 한국 드라마는 억까가 많은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