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고환이 원래 세계의 여자 가슴과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 세계


고환 만지기만 허락해주는 소프트한 풍속점에서 몸을 팔게 된 주인공


성에 눈뜬 한창인 나이의 여자에게 팔리게 되는데...


고환을 내놓고 손으로 성기를 가린 주인공은 여자의 강렬한 시선과 만져짐에 발기하고,


손을 넘어 뻗어 온 성기에 눈이 돌아간 여자가 부끄러워 눈을 감은 주인공 몰래 펠라를 시작하고,


방심하던 주인공은 생각지 못한 감촉에 바로 가버리고,


풍속점은 동정 위로금이라면서 푼돈 조금 더 쥐어주고 돌려보내는 이야기가 왜 맛있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