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기성세대가 작가들에게 자신의 관습을 강요하는... 그런 거란 말입니다?


개꼴리는 소재 들고 1화만 쓰기. 한창 잘 나가다가 연중하기. 이런 게 그들의 문화일 수 있는 겁니다.


이런 걸 무조건 "안 된다", "나쁘다" 할 게 아니라, 이해와 존중이 필요한 시점이에요. 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