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 사람 한 사람의 얼굴로부터 눈을 떼라


저기 니 남편 지나간다~ 소리를 듣고 살면서


강하게 살기 위해서


못생긴것과 추한것 사이에 딜레마는 열심히 살더라도 절대 바뀌지 않아


외모가 행동을 정당화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