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토리현에서는 마을의 수호신으로 오니를 모셨단 기록이 있고, 아오모리현에서는 과거 사람들을 도와준 오니를 기리기 위해 사당에서 오니를 숭배하기도 했나봐.


진짜 잘 구별하지 않으면 도깨비랑 헷갈리기 쉽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