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나약함과 한계를 알고있어 인간을 벗어나고자 발버둥치고 결국 인간을 벗어났는데.


저 새끼는 뭔데 인간으로 내가 하지 못한 일을 해내지? 라는 자기혐오와 열등감에 박는 말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