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말하고 싶으면 이슈 관련 채널로 가삼
구독자 20785명
알림수신 141명
딸 같은 아이와 야스한 것도 후회 안 하는 프로듀서
차단/경고
정치 시사 이슈 당분간 막음
추천
28
비추천
0
댓글
26
조회수
4414
작성일
수정일
⚠️ 이 게시물은 작성자가 삭제할 수 없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댓글
[26]
낙진젤리
MP40
낸타전
MP40
Klab
Npc
낸타전
MP40
낸타전
MP40
낸타전
MP40
낸타전
Sharkry
파줄
ㅇㅇ
야랑이
제발정신좀차려라
ㅇㅇ
Stock고수가될꺼야
Stock고수가될꺼야
이승이
Npc
ㅇㅇ
110_130
젤라틴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276883
공지
장르소설 채널 통합 공지
20559
공지
장르소설 채널 신문고 v.10
1227
공지
현재 장르소설 채널에서 돌릴 수 있는 이슈
5217
공지
역대 대회/이벤트/공모전 후기/공모전 홍보 글머리 모음
8668
공지
<NEW 2024년ver 장르소설 채널 아카콘 모음집>
10752
공지
장르소설 채널 정보글 모음 (2021.09.30)
26037
공지
최근 이슈들에 대한 장챈의 정체성 공지
4765
공지
딥페이크 성범죄 사건과 아카라이브 음해 사건에 대하여.
2999
숨겨진 공지 펼치기(4개)
금태양 풍기위원 순애 . Manhwa
[8]
1445
35
"저 녀석 몸에 구미가 봉인되어 있다!!"
[7]
1437
42
Agf 노벨피아 근황
[13]
1609
46
'수상하고 하얀 가루를 몰래 가방에 숨기는'
[9]
1446
40
"....저기 죄송한데 제국법에 왜 언데드랑 섹스하지 말라는 조항이 있어요?"
[4]
1371
36
소재
"먹을 걸로 딸치면 그게 사람이 되서 찾아온다고요?"
[8]
1449
26
이것이 팩트폭력배란 것인가
[10]
1019
38
회빙환의 장점은 개연성 같음.
[8]
1063
24
노벨이 코스면 뭘 입어야 될까...
[23]
1555
18
조선일보 기자가 분석한 요즘 회빙환 웹소설 트렌드
[7]
1252
26
소재
"미래에서 빌런들이 침공해오고있다."
[18]
1391
17
챈 죽어있을때 주딱 파딱 위아래로 합체하는거 보고가라
[11]
949
23
소재
나약해 빠진 로판은 지금부터 학원폭력물이 지배한다
[13]
1768
29
리뷰/추천
노벨피아 보는거 한줄평
[27]
11302
23
댓글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
[11]
1361
43
장붕이 agf가서 노짱이랑 사진찍음
[9]
1028
18
장붕이 agf 잠깐 가서 깔짝거리고 온 후기.
[9]
1309
17
작가가 소설 빙의시키는 이유 알아냄
[9]
1193
31
와 ㅁㅊ 눈마새 게임 최후의 대장간 뭐임?
[15]
2179
20
??? : 날 사랑해 줘!
[21]
1353
32
AGF 다녀옴
[23]
1277
29
우리나라 8강 진출 확정난 이유
[1]
1173
29
"파트너! 이겼어! 우리가 이겼다고!"
[7]
1602
52
카카오웹툰, 페이지 쿠폰
[6]
777
16
소재
"하차합니다. 작가님은 상하차나 하세요."
[26]
2980
85
미리 거는 8강 진출 공약
[7]
806
28
소재
본인 개쩌는 스포츠물 소재 생각남
[6]
1048
30
장붕이들 특)
[12]
874
25
한국 축구를 본 일본 네티즌이 날린 역사상 최고의 극찬
[5]
1443
44
가능의 민족
[18]
1135
47
이제보니 날두형 전형적인 소년만화 빌런이네
[3]
1229
33
황희찬 투입 ㄷㄷㄷ
[2]
853
39
"노벨피아가 무능한 운영때문에 망할뻔한거 생각나?"
[5]
1502
41
???:12명 vs 10명은 절대 못이기잖아ㅋㅋㅋㅋ
[7]
1343
23
e조 h조 요약 있네
[7]
1062
36
리뷰/추천
내가 좋아하는 태그 눌러담은 나작소 '읽어줘'
[16]
1230
21
"음모론"
[4]
971
33
자고 일어난 사람을 위한 축구 요약
[11]
1214
32
리뷰/추천
먹을 만한 능욕물 리뷰 <공주님이 노예로 조교당함>
[4]
1995
11
파워업을 주체 못하는 레전드 작품
[11]
1102
32
분노한 우르과이, 가불기 발동
[9]
1213
31
승리의 주역이면 개추
[3]
733
23
호날두가 얼마나 호감이 됐냐면
[12]
1482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