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아까 올라온 대한민국의 로판 트립 소재에 있던 이정깽의 대한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이정깽은 환국 드립을 치려고 한 것이였으며 현 정부,전 정부의 대한 비판 요소도 없었으며 반쯤 뇌 빼고 쓴 것 입니다
그런 이유로 이고깽을 고찰해 보면
사실 이고깽은 치트 능력이 있더라도 모 즉사치트 같은 경우가 아닌 이상 성립이 어려운 데
이는 네이버 웹툰 용사가 돌아왔다에서도 역이고깽 요소가 나오지만(귀환 용사가 깽판 침)에서도 세계의 법칙을 무시할 수 있어서지
정부와 시민이 연합하면 인위적인 용사 2명쯤의 힘은 될 수 있다고 나온다(자세한 건 본편을 보시는 걸 추천)
그러니 이고깽 장르는 사실 소재적 장르 자체로는 일반인들이 씹덕들에게 반감을 가지는 요소 중 하나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물론 우리는 좋아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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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실은 오직 진희로인
이고깽의 대한 고찰이자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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