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원의 공포가 인류문명을 위협하자 전세계가 전차를 모아 대적하는거 보고싶다
구독자 19389명
알림수신 127명
정실은 오직 진희로인
미지의 공포를 강철괴물로 맞서는거 보고싶다
추천
3
비추천
0
댓글
13
조회수
143
작성일
댓글
[13]
운기브런치
멸공북진
ㅇㅇ
멸공북진
ㅇㅇ
멸공북진
모에조아
멸공북진
novice
멸공북진
novice
멸공북진
Hans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0854407
공지
장르소설 채널 통합 공지
10646
공지
<NEW 2024년ver 장르소설 채널 아카콘 모음집>
6248
공지
장르소설 채널 신문고 v.8
1461
공지
정치 시사 이슈 당분간 막음
1835
공지
역대 대회/이벤트/공모전 후기/공모전 홍보 글머리 모음
3102
공지
장르소설 채널 정보글 모음 (2021.09.30)
20356
공지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보는 장챈 팁
8148
공지
분기별 신작 어워드 하겠음
3414
공지
「제 2회 장르대첩」 대회를 개최합니다
674
숨겨진 공지 펼치기(5개)
438102
이거 대북방송으로 튼 적 있을까?
[3]
94
0
438101
사실 순문학이고 장르문학이고 문학엔 잘못이 없다고 생각함
[3]
83
4
438100
순문학이라고 지칭하는것들은 정확히 말하면
39
1
438099
떠올려보는 순문 틀딱들 패악질
35
3
438098
난 애초에 순문학 자체가 그냥 잘못 튀어나온 정의라고 생각핢...
[11]
808
25
438097
군대 있을 때 제일 열심히 읽은 거
[6]
83
0
438096
이거 꽤 감동적인듯
[5]
100
2
438095
후 장붕이들 덕분에 용기 얻었음
[7]
55
0
438094
순문vs순무
[3]
46
0
438093
그래서 시발 내 생활화 누가 신고 갔는데
[13]
83
0
438092
문득 습작 패러디들이 떠올라 더듬어 보는 기억들
[6]
88
0
438091
알고보면 간부 중에서도 불쌍한 사람 많드라
[9]
108
2
438090
항상 주장하던건데
[5]
61
1
438089
군대있을땐 순문 열심히 봤었는데
[1]
46
0
438088
한국어가 모국어인 사람 기준
[8]
103
0
438087
노피아 챌린지만 따로 검색 못하냐
22
0
438086
순문에서 중요한 건 홍보인 듯
[6]
86
7
438085
우리나라에서 삼국지급 소설 나온다?
33
3
438084
신춘문예 이거 어디서 봄??
[7]
63
0
438083
순문떡밥임?
[1]
36
0
438082
웩-
[2]
20
0
438081
난 순문은 문제 없다고 항상 생각함
[13]
768
18
438080
고증특) 중요함
[3]
82
0
438079
순문은 지원 안해줘도 괜찮아
[3]
76
1
438078
순문 나와서 하는 말인데
[6]
84
0
438077
자기에게 명령해보라는 여친
[24]
159
3
438076
늑대와 양피지 보고 있는데
[3]
67
2
438075
옛날 조아라의 용병 아십니까?
25
0
438074
한국 순문학은 순문학이 아냐
38
1
438073
홍보
뭐? 수학이랑 코스믹 호러물을 섞은 소설이 있다고?
[24]
659
19
438072
인상 깊었던 악역 캐릭터
[8]
103
0
438071
조아라에서 단 하루만 볼 수 있었던 전설의 작품
[3]
106
4
438070
빙의물 보다가 생각난건데
[2]
50
0
438069
오해받기 좋게 글을 썼었네
[2]
50
0
438068
아... 마작인방 다 봤다...
[5]
43
0
438067
신발 군대 꼬라지(시발아님)
[5]
74
5
438066
죽어라, 한국인
[4]
90
0
438065
의외로 순문 쪽도 자기들이 도태되는 거 알고 재밌게 쓰려는 노력도 많이 했음
[8]
131
0
438064
근데 생각해보니까 솔로몬이랑 72 악마도
31
0
438063
소재
이세계 행보관
[2]
58
5
438062
학생이 실행하고 싶게 만들면 그건 성공한 교육 아닐까
[4]
91
0
438061
오늘 서은현 진짜 개너무하다
[4]
79
0
438060
2000년대 중반 이후 출판소설은 영 건질게 없는 느낌인데
[6]
76
0
438059
텍본 하니까 떠오른 희대의 개소리 "참독도 독자다"
[4]
79
1
438058
조아라 시절에 추억이라고 하면
3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