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한국 소설에 용 색깔 = 속성을 클리셰로 정착시킨 작품, 임경배작가의 카르세아린 

여러모로 어두운 소설이지만 이게 애니화 되면 어떤 느낌일까?

뭔가 상상이 안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