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static/assets/images/spoiler-alert.png?t=a34d66a95d8d27d8b7e439956f07251eaf6a98e5)
구독자 19387명
알림수신 127명
정실은 오직 진희로인
ㅂㅊ) 나만 소꼽친구 만화 보고 이거 생각남?
추천
3
비추천
0
댓글
2
조회수
168
작성일
![Spoiler ALERT!](/static/assets/images/spoiler-alert.png?t=a34d66a95d8d27d8b7e439956f07251eaf6a98e5)
댓글
[2]
야스터이
![유저 그라바타 이미지](http://ac.namu.la/20210816/18d0244f8e39783bf37bd1c5d50b2e6f2d0a964f823e9c673b54128b12f0a626.png?expires=1718035924&key=MidIWLsPoSo31Z78ke4i9Q)
ㅇㅇ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0836062
공지
장르소설 채널 통합 공지
10601
공지
<NEW 2024년ver 장르소설 채널 아카콘 모음집>
6214
공지
장르소설 채널 신문고 v.8
1450
공지
정치 시사 이슈 당분간 막음
1831
공지
역대 대회/이벤트/공모전 후기/공모전 홍보 글머리 모음
3072
공지
장르소설 채널 정보글 모음 (2021.09.30)
20332
공지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보는 장챈 팁
8116
공지
분기별 신작 어워드 하겠음
3386
공지
「제 2회 장르대첩」 대회를 개최합니다
672
숨겨진 공지 펼치기(5개)
438137
뭔 순문떡밥이야
[2]
47
0
438136
시사에 순문 떡밥이라니 챈이 참 흉하네요
[12]
110
3
438135
순문이니 장르문학이니....그런건 너희들이나 가지고 놀면 되는거야
[16]
98
1
438134
한남살 이거 계속 다시 보면서 되씹는 중인데
[2]
61
2
438133
뭔가 소설책은 못 보는데 웹소는 잘봄
[1]
34
0
438132
내가 생각하는 한국 순문의 문제점은 크게 3개임
[5]
80
0
438131
순문떡밥 지겹지도 않냐
[4]
76
0
438130
개인적인 생각인데 순문은 뒤진 게 맞음.
[2]
58
5
438129
서양은 모르지만 중국 문화권에선 소설은 원래 천했음
[3]
69
1
438128
애초에 순문 정의가 뭐임?
[8]
613
19
438127
현실 순애는 몇살 때부터인가 논쟁 시작하겠습니다.
[6]
67
0
438126
장붕이들이 행복한 이유
33
0
438125
판타지 소설 재밌는거 있나요
[5]
45
0
438124
근데 이제 슬슬 순문떡밥 대신
[44]
189
3
438123
내가 이세계 전생하면 이세계인들에게 BL 드리프트 라노벨을 팔거야
[2]
51
0
438122
순문 가장 큰 문제점 <- 생태계가 박살난지 오래임
[1]
46
3
438121
영화로 따지면 마블 프렌차이즈 먹을래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먹을래 B급영화 먹을래 국내 블록버스터 먹을래 독립영화 볼래 이런 느낌이긴 한데
[7]
47
1
438120
나도 사랑하는 아내가 차러준
[11]
78
2
438119
순무 떡밥에서 재미있는 점
[3]
83
0
438118
진짜 어릴때 뭘 보느냐가 중요함을 절절히 느낀다
[12]
92
-3
438117
장붕이 조진거 같은디
[8]
65
0
438116
한남살은 근데 작가 전작들보니 대부분 100화근처로 짧게끝내긴하더라
[5]
96
0
438115
개인적으로 한국 문학계에 정 뗀 계기가
[6]
836
47
438114
흠 왜 니플퍽 소설이나 떡인지는 별로 없지
[8]
90
0
438113
나는 웹소에서도 이제...
[1]
40
1
438112
근데 무슨 판이든 고이면 순문꼴나더라 ㅋㅋㅋ
[5]
105
5
438111
솔직히 재밌었던것
[6]
85
0
438110
키잡물도 맛있네..
[1]
33
0
438109
난 순문이 안 팔리는게 당연한거라 생각함
[8]
90
2
438108
근데 순문하니까생각난건데 토지<<이거 봐볼라하니 엄두도안남
[9]
114
0
438107
소림사나 아미파밑에서
[3]
36
0
438106
태그로 대놓고 드리프트사기치는거만아니면 누락가지곤 별생각안들긴함
[9]
76
5
438105
이거 대북방송으로 튼 적 있을까?
[3]
92
0
438104
사실 순문학이고 장르문학이고 문학엔 잘못이 없다고 생각함
[3]
82
4
438103
순문학이라고 지칭하는것들은 정확히 말하면
38
1
438102
떠올려보는 순문 틀딱들 패악질
34
3
438101
난 애초에 순문학 자체가 그냥 잘못 튀어나온 정의라고 생각핢...
[11]
712
24
438100
군대 있을 때 제일 열심히 읽은 거
[6]
81
0
438099
이거 꽤 감동적인듯
[5]
99
2
438098
후 장붕이들 덕분에 용기 얻었음
[7]
53
0
438097
순문vs순무
[3]
45
0
438096
그래서 시발 내 생활화 누가 신고 갔는데
[13]
81
0
438095
문득 습작 패러디들이 떠올라 더듬어 보는 기억들
[6]
73
0
438094
알고보면 간부 중에서도 불쌍한 사람 많드라
[9]
107
2
438093
항상 주장하던건데
[5]
61
1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가 시간대 설정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GMT 시간대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