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히 대학다니고 부모한테 효도하고
친구들과의 평판도 좋고 여친과도 오래 사귀었고, 주말엔  봉사활동도 하는 주인공을

무슨 이유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악의만을 연료삼아서
이유없이 보추화시켜서 학업도 내팽개치고 자지에.미치게.만들고
 친구들의 자랑에서
자지에 미친 창놈으로 만들어
여친앞에서 이별의 암컷자위를 하란 명령받아 성대하게가버리며 어떻게든 주인공을.되돌리려던 여친은 충격받게 만들고 이웃에게의 봉사에서
자지님에게 무료봉사 오나홀이 되어 
3년후 사창가의 퇴물 걸레로 객사한다

이런류의 전개가 너무 싫은데
요즘은 죄다 이런 전개를.남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