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시체도 치우고 해야하는데
모든 헌터에게 일단 기초교육은 시키고
그거 직접하기 싫으면 업체를 불러서 처리한다는 형식은 어떨까?
솔직히 무능력자가 하기엔 너무 위험하고 때에 따라선 불가능한 경우도 있으니까.
몬스터나 던전 랭크가 오를수록 처리비용도 올라가는거지.
처리 의뢰비용은 비싸지만, 업체 부르는건 어디까지나 그건 개인의 선택인거.
싫으면 직접 뒤처리하던가. 아니면 돈 내고 업체 부르는거고.
서로에게 윈윈일것같은데.
업체는 위험한만큼 수당을 받고
헌터는 자기가 하기 싫은거 대신 해주는데 책임도 그쪽에서 지고
구독자 19403명
알림수신 126명
정실은 오직 진희로인
몬스터 부산물 처리업체가 있는 헌터물을 볼때 생각하는것
추천
1
비추천
0
댓글
4
조회수
155
작성일
댓글
[4]
dkdalf
RADMAN
하기나
Council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0982544
공지
장르소설 채널 통합 공지
11266
공지
장르소설 채널 신문고 v.8
1562
공지
「제 2회 장르대첩」 대회를 개최합니다
769
공지
정치 시사 이슈 당분간 막음
1909
공지
역대 대회/이벤트/공모전 후기/공모전 홍보 글머리 모음
3569
공지
장르소설 채널 정보글 모음 (2021.09.30)
20838
공지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보는 장챈 팁
8624
공지
분기별 신작 어워드 하겠음
3888
공지
<NEW 2024년ver 장르소설 채널 아카콘 모음집>
6755
숨겨진 공지 펼치기(5개)
439413
지진 규모가 너무 대단한데
[6]
167
0
439412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능력이라면 어떤게 좋을까?
[8]
87
0
439411
? 지진남
[1]
36
0
439410
또 휴강이었어 그리고 계산기도 안 챙겼어
[2]
50
0
439409
창작물속으로 패러디 보는데
[2]
89
0
439408
요즘 바쁘다보니 소설 안읽고 있다 느껴서 떡밥 보고 뜨끔했는데
[1]
70
0
439407
뭔가 지금 상황이 웹소 인트로 같음
[3]
107
1
439406
자전거 타고 있었는데도 지진 못 느꼈는데?
[8]
85
0
439405
퍼리 주인공이 박는건 없나?
[9]
79
0
439404
지도 보니까 인천부산은 고층살면 느낄만 한데
[4]
126
0
439403
경기남부까진 여파가 느껴진 거 같네
[3]
47
0
439402
챌린지 좀 기다려야 하나?
[4]
68
0
439401
백합이 이래서 문제야
[3]
65
0
439400
인천 바닷가에서도 지진 느껴졌다던데
[8]
124
0
439399
지진날 때 땅에 박고있으면 기분 좋을까?
[14]
130
1
439398
아아 지진희갤 공습경보 공습경보
[3]
82
0
439397
난 노가다쟁이가 앙심품고 우리집 공격하는 줄 알았어
[12]
95
0
439396
근데 빙의는 어떻게 보면 ntr 아니냐?
[4]
69
0
439395
설정 만지다 뭔가 개쩌는거 발견함
[2]
123
2
439394
아 시발 장평
[6]
90
0
439393
아 진도 범위 좀 줄었다
58
0
439392
소재
난 한 번도 진적이 없다. 이긴 적도 없지만.
[4]
72
2
439391
100화 넘는 작품이 연중하는건 흔한 얘기네
47
0
439390
부안 지진 반달 ㅅㅂ ㅋㅋㅋ
[1]
154
1
439389
서울 방금 땅 흔들린듯?
[2]
61
0
439388
아니 장붕아...넘어지지 말라고 했잖아...
[10]
177
4
439387
4.7이 이정도인데
[4]
110
0
439386
아니 새벽까지 작업하고 눈 좀 붙이는데
31
0
439385
지진이라고? 어디서 난거냐?
[31]
187
0
439384
ㅅㅂ 여기 진동 왜들리냐
[4]
91
0
439383
...규모가 작은 거치고는 진도가 심상찮다 어째?
[1]
83
0
439382
지구가 방금깨워줌
[1]
49
0
439381
게이트열렸나
[2]
39
0
439380
소리 한 번 살벌하네
32
0
439379
ㅅㅂ 놀래라
29
0
439378
와 씨발 지진났다
[6]
129
0
439377
아 먼데
[2]
57
0
439376
촉빠라서 삼국지 소설중엔 장란을 제일 좋아함
[4]
58
0
439375
근데 선비 뛰어내린건 노피아 이모티콘때문 아님?
[2]
83
0
439374
주인공이 오크인 찐 퍼리 소설이 있었는데...
[2]
48
0
439373
내가 갤말고 챈 이용하는 이유가
[6]
81
0
439372
가짜선비는 와전이 너무됨
[1]
69
1
439371
"게임에서 패드립을 박았더니 남캐에 빙의됐다"
[4]
115
0
439370
부끄러운 일이다만 요즘 다시 아침발기를 하기 시작했다
[4]
73
1
439369
근데 태그낚시는 왜 하는거임?
[19]
13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