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강해진건지 ㄹㅇ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는 점도 그렇고 보편적으로 이해하기도 쉽고 굳이 따로 설명 안해도 되서 ㄹㅇ 이곳저곳 다 쓰이는 거 같음

단순히 게임 시스템 가지고 빙의한 거 말고 시스템이나 레이드물의 d ~ sss 등급도 그렇고 던만추 같이 미궁 공략하는 소설에서 자주 차용하는 레벨 등의 요소도 그런 장점이 표현하기 편해서 그런지 이젠 없는 쪽이 희귀해진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