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보건선생님 인거 같지만 실은 20년째 외모유지중이고,
반창고에 마법진걸어 상처가 하루만에 흉터 없이 치료되고,
보건실 전체에도 마법진 그려서 근처에만 가도 왠만한 두통같은 통증들은 없어지고,
저녁에 급식실 들러서 스테인리스 냄비에 가스버너로 불피워서 다른세계에서 직접 공수해온 재료로 특제 물약 만들어서 알약에 넣어 포장해서 감기나 알레르기성 비염있는 학생들에게 나눠주는
마녀인 보건선생님나오는 학원물이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