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트랑 굵기 활용 진짜 잘하네


캐릭터들도 다 개성있고

안경원 첨에는 비호감캐인가 싶었는데 걍 나무위키네 진짜 없으면 안돌아갈 듯ㅋㅋ


많이 무서워질 때쯤 풀어주고 하니까 개쫄보라도 어반판타지 느낌으로 보게됨


준이 집은 우리 냉장고가 최고호러인듯

십 귀신과 우당탕탕 로맨스에서 갑자기 나이스보트로 틀어버리네


초반이라 아직 떡밥만 무성해서 미스테리한듯


하윤이는 진짜 뭐가 있는가 싶고... 담임도 그냥 일반신자는 아닌 것 같고...


공백교에 기업에 마왕에 진짜 존나ㅏ 재밌네



근데 귀신 사진은 깜빡이좀 켰으면 좋겠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