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체벌이 있어도 된다 생각함

다만 사형이 법적 최고형이듯 전학이나 등교 불가같은 징계 바로 아래 급으로 신중하게 행해져야한다고 봄

또한 집행하는 과정에 있어 본인이 무슨 잘못으로 인해 체벌을 받는지 급우들 앞에서 본인 입으로 얘기해야 하고

엄격하게 정립된 규정에 의해 정량적으로 시행되어야 하며

재발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상담도 병행하는 일종의 최후 케어 패키지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뉴저지의 브리지튼 시장이었던 아서 C 휘태커의 자동 체벌 기계를 보니까 이런 생각이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