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틀라인은 모르겠는데


90년대 이후부턴 되도 않는 이유로 맞는 일은 없지않았나





유일하게 억울하게 더 맞았던게


반에서 찐따괴롭힘 공론화됐을 때 학년장이란 녀석이 일진들 못 막았다고 3대 더 맞은거?


그걸 내가 어케 막아 ㅡㅡ




주관적인 경험이지만 

체벌없이 교화로 가능하다고 자긴 그렇게 컸다며 씨부린 남자든 여자들 중에 정상인 새끼가 없었던 것도 체벌옹호하게 된 이유같음






학창시절에 찐따에게 유독 엄한 교사가 한 명 있긴했는데..


솔직히 이입이 안되기도 했고


그새끼도 극복할 노력 안하는 병신인지라 딱히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