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무니가 쌤이긴 한데 우리 어머니는 체벌 그런거 안 하셨구 사이도 좋아서 아직도 제자분들 만남 나보다 나이 많으심… 우리 아부지한테 형부라고 그럼… 아부지랑 너무 사이좋아서 제자분 일본 여행 가는거 아부지는 아는데 어무니는 모르는 상황까지 갈 정도로…

그냥 내 인생이 희망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