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 방향이 아니라 그냥 약간 마케팅 과열 느낌이라 봄


노피아에 내용 같은 두 작품이 올라왔다 치면

[신곡] 이랑 [눈을떠보니 지옥이었습니다만, 무적치트를 얻어서인지 절 깔봤던 놈들이 되려 고개를 숙여서 곤란해!] 

랑 뭘 고를거같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