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쩍 마른 히로인이 회차가 가면 갈수록 영양상태가 좋아지는게 보고싶다

서로의 사랑의 결실이 몸의 건강으로 보이는 순애가 보고싶다

가끔씩 빈곤드립 치며 원래는 가난했던걸 떠올리며 독자들이 추억에 젖게하면 좋겠다


하지만 빈데레는 거의 다 죽어버렸어 ㅠㅠ

유행이 식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