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당사자가 정하는 거라고 생각함. 먹은 사람이 맵다고 느끼면 매운거지. 근데 왜 먹은 사람이 맵다고 하는데 자꾸 안매운데 뭐라는 거냐며 지랄하는 건지 모르겠다
구독자 19441명
알림수신 125명
정실은 오직 진희로인
매운맛의 기준은
추천
0
비추천
0
댓글
9
조회수
77
작성일
댓글
[9]
ㅇㅇ
세휼
ㅇㅇ
야랑이
ㅇㅇ
야랑이
ㅇㅇ
ㅇㅇ
choyeun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1287144
공지
장르소설 채널 통합 공지
11816
공지
장르소설 채널 신문고 v.8
1703
공지
「제 2회 장르대첩」 대회를 개최합니다
1021
공지
정치 시사 이슈 당분간 막음
2025
공지
역대 대회/이벤트/공모전 후기/공모전 홍보 글머리 모음
3983
공지
장르소설 채널 정보글 모음 (2021.09.30)
21258
공지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보는 장챈 팁
9041
공지
분기별 신작 어워드 하겠음
4293
공지
<NEW 2024년ver 장르소설 채널 아카콘 모음집>
7164
숨겨진 공지 펼치기(5개)
441044
한화 vs 롯데
[4]
65
0
441043
시발 히오스 안해 좆같은 게임
[4]
66
0
441042
그거아시나요
[2]
42
0
441041
4할타자 근데 현시대에도 나오긴 하는데
36
0
441040
스포츠물 개연성 대결
[6]
109
4
441039
Kbo fa 선수의 1.0War 당 기대 연봉이 4억 정도래
36
0
441038
소재
고인물이 뉴비를 키워서 따먹는 소설♡
[14]
851
28
441037
ai 커피 생각보다 그럴듯하게나오는구나
[2]
86
0
441036
최현우 개쩌는것
[3]
128
6
441035
레저드립을 그냥 넘겨야 하는 이유
36
0
441034
의외로 일드에서 강점 있는 것
[2]
41
0
441033
따지고 보니까 고전소설이랑 웹소랑 다를게 없네
69
3
441032
최현우가 젤렌스키랑 동갑이라길래 올리는
102
0
441031
러시아놈들 고용한 썰
[11]
1182
40
441030
야구가 레저 드립 듣는 이유 <- 선수 새끼들이...
[2]
73
1
441029
소재
제우스 "헤르메스. 인간계에 이런 불경한 음담패설이 적힌 글이 돌아다니는거냐?"
[6]
117
1
441028
꼬꼬무에서 조오련 선생님 이야기 나왔는데
58
0
441027
타석에서 얼어붙는 건 일반인 기준이고요 씨발.
[8]
123
0
441026
최현우가 찍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진
[4]
142
5
441025
야구 ㄹㅇ 볼때마다 레저드립으로 저평가 받는건 아쉽긴 해
[7]
106
0
441024
동안 <- 이게 사실상 권능 아님?
39
0
441023
소재
뭐 그런거 없나
30
1
441022
최현우는 마술사가 아니라
[2]
69
0
441021
뭉청이 흡성대법 on
50
0
441020
마술사가 타짜 상위호환인가
[13]
111
0
441019
근데 판타지 마법학자들이 현대와서 제일 놀랄 기술은
[7]
107
0
441018
야구 특) 바캉스 아님
[6]
91
0
441017
그러고보니까 이런 생각이 드네
[7]
57
0
441016
근친물 취향 투표 해보자!
[3]
66
0
441015
야구 특
21
0
441014
오늘 lg 야구경기 했나봄?
[7]
83
0
441013
너무 일찍 먹었네
[3]
60
0
441012
아 회수전 너무 일찍 먹었나
[6]
89
0
441011
의외로 내 고장을 위해서 싸우는 가면라이더
[3]
55
1
441010
퐉스련들 사이에 혼자 순수한 애 있는거 좋다
[9]
2440
77
441009
기둥서방은 근데 여자 앞길 닦아주고 돈도 벌고 정서적으로도 지탱해주는 가정적인 남자 아닒?
[8]
81
0
441008
리조트에서 실력 좋은 포켓몬 트레이너를 찾는 법
[7]
1581
66
441007
근데 이러는 것도 NTR인가?
[27]
218
1
441006
지금 생각해도 기똥차다고 생각할만한 일드 오프닝
[7]
66
0
441005
자꾸 윗몸일으키기할때 괄약근에 힘들어가
[11]
99
0
441004
수준높은 장챈의 문호들에게 던지는 화두
[15]
166
0
441003
원래 감기란 게 일주일 넘게 가는 거였나?
[6]
71
0
441002
고마워요 유딱지 챈!
[2]
58
0
441001
채문게 지랄났네
[6]
117
0
441000
술 안 마셨는데 왤케 취한거 같은 기분일까
[6]
5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