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들보면 교수는 고오급선생님정도로 취급하는듯


교육학이나 티칭스킬같은건 공부하지도 않았고 지 하던 연구나 계속 하다가 


안정적으로 돈나오면서 하고싶은 연구할 수 있는 기관들 중에 대학을 고른거임


그중 배정된 업무가 후학 양성인거고


그렇다고 애들가르치는데 엄청난 노력을 하지도 않음 


내연구 대신해줄 석박사 굴려먹는것도 바쁜데 학부생 신경 쓸 세가 어딨어